창세기 16장 12-16절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창세기 16장 12-16절)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75세에 고향 집을 떠났지만 25년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자기 생각을 개입시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언약을 체결해 주셔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에 불순종하고 만다. 아브람도 하나님이 동물을
쪼개어 놓은 제물 사이로 불이 지나간 것을 보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약속의 자녀를 주시겠다는 언약의 표시였다. 그래도 아브람은 믿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이스마엘을 낳았다.
아브람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주님이 약속하신 씨와 땅의 약속을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런데 사래가『내 여종 하갈을 취하라』고 했다. 갈라디아서 4장 23-26절에서 율법을 설명하면서 하갈을 비유하여 설명한다.『하갈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니
그것은 시내산과 같은 곳』이라는 말이다. 시내산은 율법을 처음 받은 곳이고 예루살렘은 율법을 이루는 곳이다.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 죽는 법이 없었다. 하갈은 율법이다. 하갈을 취하므로 아브람이 율법과 하나되므로 이스마엘을 낳는다. 이스마엘은 아버지가 아브람이지만 육으로부터 비롯된 생명이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생명이다. 이스마엘, 에돔, 모압, 암몬은 요단강을 건널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저편에 살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건너올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아브람은 완전히 이스마엘에게 속해진 자가 되었다. 율법 아래 완전히 갇혀있는 것이다.
사람에게는『하나님의
약속에 하나도 도움될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직 회개하여 예수의 죽음 안으로 들어가는 자만 하나님이 구원으로 이끌어 가신다. 아브람이 75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고향을 떠나 99세가 될 때까지의 믿음은
율법 아래 매여서 자기가 쌓은 믿음이다. 이런 믿음으로 충만한 교회들은 아무리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들나귀라는 말은 아랍족속으로
되었음을 의미한다.『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그들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얼룩지겠으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이스라엘의 주변 나라들이 형제국으로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해석이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을 해석해보면
그가 유목민족으로 모든 사람의 손이 형제며, 형제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다. 하갈과
이스마엘에 대해서는 율법과 율법을 지키는 자의 의미로 받아드려져야만 한다.
사라가 하갈을
내쫗았다. 이삭이 오면 그림자인 율법은 가야만 한다. 그래서 하갈은 내 쫒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가라고 허락하시므로
아브라함이 하갈을 떡과 한 부대가죽의 물을 쥐어주어서 내쫒는데 동의한다. 물과 식량이 떨어져서 대성통곡하고 우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에게 나타나서, 인도하셨다.
창세기 21장 20절에서『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들나귀는 광야의
유목민족이 된다는 것이다. 활쏘는 자에서 활은 무지개언약을 의미한다. 무지개는 활과 같은 모양을 한다. 무지개언약은 율법을 상징한다. 활은 과녁을 쏘기 위해서 쏜다. 과녁을 못맞히면 죄가 된다. 과녁을 맞추는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가 된다. 그런데,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자는 없다. 그런데, 율법을 지켜서 의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다름 아닌 이스라엘이고, 광야에서 활쏘는 자들인 것이다.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하갈에서 나온 아들이라는 것보다, 율법을 지켜서 의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자를 나타낸다.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를 보호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과부나 고아를 돌아보신다. 하갈이 자기에게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가 있었던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다.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이스마엘은
가인을 상징하고, 토지를 경작하는 자, 율법을 지키려는 자를
상징한다. 율법을 지켜서 의를
이루어볼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자를 상징하는 것이다.
86세의 의미에서, 8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 새창조에 해당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피조물이
된다. 새피조물은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되는 하늘에 속한 자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영의 몸을 입는 자라는 의미다. 80은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완성의 수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이 들어있는 6(육)이 붙어있는 것이다. 하나님없이 내가 선을 이루어보겠다고 하는 자의 모습을 나타낸다. 사람의 생각으로 낳았다는 것이 이스마엘이고, 하나님을 떠난 자의 모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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