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장 9-17절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창세기 19 9-17)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차이가 있다. 노아의 홍수는 물로만 심판하셨다. 즉 궁창 위의 물이 내려왔던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모두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말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오셨다. 물과 성령으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것이다. 마지막 때는 세상의 종말 즉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는 노아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소돔성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롯에게 왔을 때는 늙은이나 어린아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왔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 때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와서 인자가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소돔의 멸망은 종말 때의 심판과 같은 것이다.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롯이 사람들에게 두딸을 데리고 가서 상관하라고 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소돔 사람들)에게 두딸(이쉬: 한쪽을 잘라낸 아담)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라는 것이다. 이 말을 했을 때, 소돔사람들이 롯에게 이방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재판하려고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안식일 날 병자(맹인)를 고쳐주었는데,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었다고 시비를 걸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는데,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비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소돔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있는 롯에게 이렇게 비난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롯이 악을 행하지 말라고 하니, 그들이 더욱더 악을 행해보겠다는 것이다. 즉 자기들이 믿는 신이 참 신임을 믿어보겠다고 하는 것이다. 롯을 밀치는 것은 오늘날 율법주의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쫒아내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문을 부수는 것은 그들이 성전 문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전 문은 파괴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는 거짓선지자들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이다.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두 천사가 롯을 성전 문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되는 자들은 성전 안(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양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오고, 들어간다. 하나님을 떠난 천사들이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오고, 마지막 아담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이 영적 눈을 뜨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진리의 문을 찾을 길이 없는 것이다. 『문을 찾느라 헤매었다』는 말은 자기들이 원하는 신을 찾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롯이 사위들에게 말하니 사위들은 농담으로 받아드렸다. 롯의 자녀들이 부르짖음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과 같은 의미다. 오늘날 하나님 말씀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복음을 전할 때 부르짖는 것과 같은 것이다.

누가복음 17 28절에서『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하나님 말씀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장사에 이용하는 것이다. 사고 팔고는 하나님 말씀을 돈으로 사고 파는 자들이다. 돈을 챙기는 자들은 집을 지어서 성전이라고 해서 각종 명목으로 돈을 거두어드린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에나 마찬가지다.  노아의 때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간다는 말을 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아내라고 말을 하면서도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영적 간음자들을 지적하는 것이다.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동틀 때는 아침이 되기 전, 흑암이 완전히 가기 전이라는 말이다.  롯이 지체했다. 심판이 연기가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 소돔과 고모라를 통해서 심판의 지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롯과 아내와 두 딸들을 위해서 마지막 때(환란)에 하나님이 은혜의 해를 베푸시는 장면과 같은 것이다. 다니엘의 마지막 70번째 이레를 의미하기도 한다. 천사들이 롯과 아내와 두 딸들을 성 밖으로 끄집어내어 준다. 그리고 천사들이 들에 머물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산으로 도망가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이 자신에게 이루어진 사람들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뒤를 돌아본 사람은 롯의 아내였다.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출애굽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는 백성들이 뒤를 돌아보았다. 애굽이 그리워지는 것이다. 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다. 뒤를 돌아본 이스라엘과 롯의 아내는 같은 의미를 갖는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율법에 사로 잡혀서 율법으로 돌아가는 경우를 보게된다.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했는데, 그들이 율법을 다시 지키겠다고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사람들은 율법과 세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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