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15-24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창세기 22장 15-24절)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사람은 스스로 맹세를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를 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맹세한 것을 변경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맹세대신에 계약을 하는 것이다. 계약을 어기면 보상을 해야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6장 13절에서 하나님은 맹세하실 수 있는 분으로 묘사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복은 하늘의 복을
의미한다. 씨는 그리스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오는 복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식은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의 복을 가진 씨는 이삭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대로 땅의 복을 가진 자는 이스마엘이 될 것이다. 즉 땅의 복으로 인하여 천하만민으로 번성되고 그 천하만민이 이삭(예수 그리스도)을 통해서 하늘의 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큰 복이 아니라 복에 복을 주신다고 되어있다. 앞의 복은 히브리어로 바라크, 뒤의 복은 아바라크다. 바라크는 땅의 복(첫사람 아담), 뒤의 복은 하늘의 복(마지막 아담)이 되는 것이다.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히브리어로 번성하다(라바) 또 번성하다 (아라바)라는 것이다.『번성하라』는 것은 땅에 온 모든 천하만민이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번성하라는 것이다. 창세기 12장 1-3절에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이 땅의 사람, 즉 율법을 따르는 이 세상 사람들도 많아지고, 영적으로 그리스도(이삭)을 따르는 자도 많아질
것이다. 이 땅에서 둘째 사망을 경험하는 자도 많아질 것이요, 음부에서 둘째 사망으로 가는 자도 많아질 것이다.
『네 씨가
그 대적(야사브)의 성문을 차지하리라』대적은 원수지간이다. 대적자는 사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하면, 사탄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가 사탄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복을 가진 자가 땅의 복을 가진 자를 영적으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없이도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의를 이루려는 것을 포기하라고 하신다. 하늘의 복은 스스로 의를 이루려는 것을 포기하는 자에게 가는 것이다. 대적의 성문은 그리스도의 문 즉 양의 문과 다른 단어다 히브리어로 “페타흐”다. 이 문은 하나님이 닫으시면 아무도 열 수 없는 것이다. 열면 닫을 자가 없다. 그러나 사단의 문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열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이스마엘로 인하여, 땅의 복인 천하만민이 되고, 이삭을 통하여 하늘의 복인 영적 이스라엘의 복을 얻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복을 받는 이유는『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샤마)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듣고 믿는 그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천하만민이 구원을 얻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에게 3명의 아들, 즉 아브라함 나홀 하란이 있었다. 그런데 셋째아들 하란에게서 난 딸 밀가가 삼촌인 나홀과 결혼을 해서 자녀들을 낳은 것이다. 그 나홀과 밀가가 결혼해서
나은 아들이 부두엘이고 그 부두엘이 나은 딸이 리브가다. 창세기 22장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 이레이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위해
리브가를 이렇게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지금 이삭은 자기 아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치밀하게 그 이삭을 위해 여호와 이레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이 22장 마지막 부분에 족보가 들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나홀의 열두 아들 중 브두엘이다. 브두엘의 딸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고 야곱의 어머니가 되고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할머니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브엘세바로부터 800km나 떨어진 밧단아람에서도 실현되고 있었던 것이다. 별과 모래처럼 많은 자손이 나오고 그 줄기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시는 언약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일 후에』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말씀을 마치고, 리브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하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갈과 사라를 통하여 이스마엘과 이삭을 낳은 것처럼, 리브가도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에서와 야곱은 이스마엘과 이삭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에서는 활쏘는 자이고(에돔의 조상), 야곱은 이스라엘이다. 영적으로는 이스마엘 즉 땅의 사람들이고, 야곱은 하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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