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장 25-35절
이를 위하여 칠일을 채우라
(창세기 29장 25-35절)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야곱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라헬이 아니라 레아였다. 그래서 외삼촌 라반에게 『왜 이렇게 했습니까』라고 따졌더니 언니가
먼저 결혼하기 전에 동생이 먼저 결혼 할 수 없으므로, 라헬을 얻기 위해서 칠일을 채우라는 것이다. 아침이 되는 것은 어둠이 지나서 빛이 들어와 아침이 된다. 야곱의
아내가 레아가 된 것이다. 어둠 가운데 있던 레아는 야곱을 만나게 된다. 어둠 가운데서 야곱을 만난다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을 만난다는 것이다.
마지막 아담이 빛으로 세상에 와서 보니 구원해야 할 대상이 모두 레아와 같은 자라는 것이다. 창세기 24장 36절에서『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창세기 25장 5절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모든 소유를 주었다. 야곱이 레아가 아내가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구원해야 할
대상이 모든 세상에 있는 어둠에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야곱은
속았다 라고 말한다. 야곱은 이미 아침을 맞이한 상태다. 이삭이
야곱에게 속아서 야곱에게 복을 주었다. 야곱(마지막 아담)도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모든 자들에게 복을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즉
첫사람 아담에게서 온 모든 어둠에 있는 자(레아의 상징)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마콤)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마콤은 하나님을 떠나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 할 사람들이 있는 그 곳이다. 창세기 1장 9절에서 말하는 물이 한곳으로 모여 뭍이 된 그 곳과 같은 의미의
단어다. 언니를 먼저 준다는 것은 첫사람 아담 안에서 범죄한 영들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아우를 주는 것은 마지막 아담 안에서 범죄한 영들이 함께 간다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모든 자들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을 이루셨다. 모두 돌아가야 할 자들 중에는 먼저 된 자가 있고, 나중 된 자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된 자는 이방인(레아)이고, 나중된 자는 라헬(이스라엘)과 같은 자라는 것이다.
야곱은 칠년을
하루같이 봉사하여, 레아가 아내가 되었으며, 다시 칠년을
봉사하여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며, 여종 빌하도 라헬의 시녀가 되게 했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했다는 말은 하나님은 나중된 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하나님은 레아를 통해서
많은 자녀를 주신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로 연결되는 유다도 등장한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의 아들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열 지파를 낳게 된다. 많은 자녀를 주었다는 말은 이방인들이
계속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가는 것이다.
루우벤은 분리된
말씀으로 하나님 안에서 성전이 되기를 원하는 생명이라는 의미다.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레아가 여전히 미움을 받는다는 의미다.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하나님이 들으셨다. 레아(이방인)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세상에 와서 하나님을 떠난 자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가야 할 곳이 하나님 나라이고, 그래서
부르짖으며, 하나님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는 것이다. 시므온은
부르짖는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 다음에 셋째(살로시)를 낳았는데 레위였다. 살로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는 자라는 의미다. 레아가『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라고 말했다. 레위(라와)는 하나님께
드려진 자라는 의미다. 즉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과 연합되는 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 와 연합된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를 성도라 하며,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구약시대
제사장은 레위지파였다. 라와는 빌리는 의미를 갖는다. 레위는
하나님이 성전에서 일하는 자로 만드셨다.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예후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찬송한다는 의미는 권능의 문을 본다는 것이다.
그 문은 하나님 나라에서 나오는 권능의 문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오는 문이다. 유다는 실로가 오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한복음 4장 22절에서는『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레아가 유다를
낳은 후에 그의 출산이 멈추었다고 하나님이 말씀한다. 유다 라는 이름 안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레아는 유다를 포함하여 네명의 아들들을 낳았고,
종으로부터 여섯명, 그리고 라헬로부터 두명의 아들들을 낳게 된다. 라헬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두 지파를 낳게 된다. 요셉과 벤냐민을 낳게된다. 그래서 모두 열두지파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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