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 1-16절
여종 빌하를 첩(아내)으로 주매
(창세기 30장 1-16절)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칠년이라는 기간은
다니엘의 칠십번째 이레와 맥을 같이 한다. 69이레(그리스도
초림)와 70이레(그리스도
재림) 사이에는 상당한 기간이 존재하는데, 이사야가 말했던
은혜의 해(구원)와 신원의 해(환란)라는 것이 있다. 신원의
해, 즉 7년 대환란이 있기 전에 휴거라는 사건이 등장한다. 그리고 칠년 대환란의 중반에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등장한다. 야곱이
채우는 칠년, 즉 마지막 칠십 이레 까지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등장한다. 칠십이레가 끝나면 야곱이 봉사하는 칠년을 이루게 된다. 그러면 첫사람
아담과 함께 온 남은 자들(레아)이 구원을 받게 된다. 은혜와 신원의 날에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 속에서
이방인이 먼저 구원을 받고(은혜의 해), 이스라엘(야곱)은 야곱의 환란을 거쳐 구원(신원의
날)을 받게 된다. 레아가 낳은 아들은 네명이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로서 율법(이스라엘)을
예표한다. 레아의 하녀가 두명, 라헬의 하녀가 두명을 낳고, 그리고 합환채를 넘겨주고 레아가 두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이방인들을 상징한다.
라헬은 레아가
아들들을 낳을 때, 자식을 생산하지 못했다. 라헬은 레아가
부러운 것이다. 라헬이 야곱에게 말한다.『내게 자식(야하브)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야하브는 이 세상의 생명체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오는 것과 마지막 아담 안에서 가는 것이 야하브라는 것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나탄이라는 단어는 선택이 가능한 단어다. 그러나 야하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성전된 자는 야하브, 성전되지 못한 자는 나탄이다. 성전된 자는 하나님께서 무조건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라엘에게 자식을 허락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다.
야곱이 성이 났다. 코구멍으로부터
화가 발산되었다. 야곱으로부터 성령의 불이 나온 것이다. 즉
성령의 감동으로 야곱이 라헬에게 말을 하는 것이다. 아직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므로 자식을 기다려라는
것이다. 즉 레아를 통하여 은혜의 때에 구원받아야 할 자가 많이 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방인의 수가 차야 한다는 것이다. 라헬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않고, 여종 둘을 야곱에게 보내니, 단(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과 납달리(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를 낳게 된다. 단과 납달리도 역시 이방인을 상징하는 것이다.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기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마지막에
부르짖고, 이기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라헬이 야곱에게
여종을 넣어주는 것은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여종 하갈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창세기 16장 2절에서『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레아도 계속
자녀를 낳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의 하녀인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서 아들을 둘 얻게 된다. 갓(복되도다라는 이름), 아셀(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이라 했다. 이들도 역시 이방을 상징하는 것으로 은혜의 해에 구원을 얻게 되므로 기쁜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떠나 세상에 태어났지만, 다시 돌아가게 되므로 기쁜
것이다.
야곱의 아들들
중에 열명은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 중에서 레아가 낳은 네명은 율법(이스라엘)을 상징하고, 레아의
하녀로부터 두명과 라헬의 하녀로부터 두명의 아들을 낳았다. 모두 여덟명이다. 그러나 레아가 아들을 더 낳고 싶었다. 여기에 합환채라는 것이 등장한다. 레아의 아들 르우벤이 합환채를 얻어서 어미(렘:율법을 상징)인 레아에게 주었다. 즉
합환채는 율법 속에 감추어진 약속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합환채를 통해서 약속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그 합환채가 라헬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 홥환채를
넘겨주는 대가로 레아는 아들을 둘 낳게 되는 것이다. 합환채는 두다이(문이
두개)라고 하는데, 세상으로 왔던 문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합환채가 라헬에게 온 것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요셉을 낳기 위한 것이다. 르우벤이 합환채를 찾은 것이다. 합환채는 율법 안에 있는 그리스도
즉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속에 감추어진 생명나무를 의미한다.
합환채와 잠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레아가 소유하게 된 그 합환채(생명나무)를 라헬에게 주고, 라헬은 아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레아에게
넘긴 것이다.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합환채를 넘겨받은
라헬도 두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 이름이 요셉과 벤냐민이다.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요셉(총리)을 통해서
그의 열 형제들이 구원을 얻게 된다. 합환채의 의미는 남녀가 잠자리를 하게 되는 의미보다,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에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영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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