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장 14-24절

 

도망한지 삼일만에 칠일 길을 쫒아가

 

(창세기 31 14-24)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낙타들에게 태우고 그 모은 바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려 할새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떠났더라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야곱이 라헬과 레아에게 전후 사정의 말을 말했다. 그랬더니『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자들은 다 사탄의 자식이 되었으므로, 사탄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야곱(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자들에게는 사탄으로부터 분깃이 없어지는 것이다.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마카르)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마카르는 말씀의 손바닥으로 분리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사탄이 값을 받고 하나님에게로 팔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피값을 내고 그의 백성을 사는 것이다. 라반이 돈(케세프:)을 먹었다는 것은 삼키는 것이다. 즉 라반이 레아와 라헬의 것을 삼킨 것이다. 케세프는 율법을 의미한다. 레아와 라헬이 가졌던 율법을 라반(사탄)이 취하여 가져간 것이다. 그들은 율법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에게로 가는 것이다.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외국인이라는 것은 땅에서는 나그네라는 의미다. 이제는 땅의 소속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소속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나차르)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재물은 안식의 말씀과 성령으로 분리되어진 것이다. 여기에서 표면적으로 말하는 것은 양과 염소 등 가축을 의미하나, 말씀으로 회개하는 죄인들을 데려가는 것으로, 구원받는 죄인들인 것이다. 후는 야곱(그리스도)과 야곱의 아들(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상징한다.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아세르 에벤)을 다 준행하라』아세르 에벤은 죄인들을 다 데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낙타들에게 태우고 그 모은 바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려 할새』마지막 아담(그리스도:야곱)이 하나님 말씀으로 이루어진 모든 백성들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버지 이삭은 야곱의 땅에 있는 아버지다. 하늘에 있는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양털은 계속 자란다. 양털은 율법을 상징한다. 양털을 깍는다 라는 말의 의미는 율법의 무거운 짐(양의 털)을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것이다. 그러나 계속 양의 털은 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평생에 양털을 깎는 자들이다. 율법을 지켜 의를 이루어 보려는 자들이다.『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테라빔)을 도둑질하고』테라빔은 인간들이 각자 원하는 신을 의미하며, 우상인 것이다. 라헬이 우상을 왜 훔쳤는가? 사탄(라반)이 가지고 있는 우상을 라헬이 훔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요셉)가 사탄을 제거해 버리는 의미를 갖는다.『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떠났더라』즉 사탄은 그리스도로부터 갑자기 권능을 빼앗겨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로 떠나버렸다.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후에, 사탄은 이 소식을 알았을 것이다.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능을 빼앗겨버린 것은 이미 강을 건너버린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계신 성산으로 돌아가신 것이다.(승천)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이다.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쉐바)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사탄이 하나님께 권능에 대해서 말하지만, 그는 공중권세를 빼앗기고, 땅으로 내 쫒기는 것이다. 칠일은 마지막 칠십번째 이레(7)를 의미한다. 7년은 마지막 시대 대환란을 의미한다. 그때 그리스도를 흉내내어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7년이 끝나면, 사탄은 무저갱에 갇힐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천년왕국에서 아무런 영향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제 율법의 시대는 끝이 나고 그리스도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 대해서는 잘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선은 하나님이시고, 악은 사탄이다. 그 나무의 열매를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의 마음의 결과이다. 곧 사탄이 그 나무의 열매를 바라보고 탐심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을 비유로 설명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천사들에게 사탄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악한 천사들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사탄을 따라갔으므로 그들을 세상(감옥)에 던져버렸다.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는 것은 이렇게 에덴동산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으로부터 쫒겨났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세기 2 15절에서 여인의 후손인 약속의 씨를 말씀하셨다. 이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율법)의 사건 속에서 생명나무(그리스도)를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라반(사탄)에게 이 말씀을 하는 것은 사탄(루시퍼)이 그들 만의 계획으로 하나님없이도 하나님처럼 선악을 분별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 틀렸음을 말하고, 사탄의 때를 종말하게 하는 것이다.

율법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그는 율법에 대해서 죽으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스스로 선악을 분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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