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장 45-55절

 

아브라함의 아버지 이삭의 아버지

 

(창세기 31 45-55) 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불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니 라반의 말에 오늘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며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만일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맞이하면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나와 너 사이에 증인이 되시느니라 함이었더라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이에 야곱이 돌(에벤)을 가져다가 기둥(마체바)으로 세우고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라카트)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언약을 이루는 장면이다. 에벤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다. 기둥은 열두지파 즉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운다는 의미다. 돌을 모으다 라는 말은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기둥이 되는 돌은 그리스도이시고, 작은 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작은 예수를 상징한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불렀고』 갈은 물결, 샘의 의미를 갖는다. 작은 예수들이 모여서 큰 샘(말씀의 생명수):성전이 되었다. 라반이 말하는『여갈사하두다』라는 말은 율법으로 분리된 세상에 성령으로 나타난 문으로 세상에서 사백세겔을 내고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야곱은 이것을 길르앗이라고 말했다.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니 라반의 말에 오늘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야)하였으므로』갈르엣은 율법이 이루어져 안식으로 가는 문이라는 의미다. 『오늘』이라는 의미는 당시 상황에서 그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빛 낮)이 오는 날, 주님이 오시는 날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율법이 이루어져서 안식으로 가는 문이 있는 이곳 돌의 무더기가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증거에 대해서 살펴보면, 기둥 사이에 작은 돌을 쌓는다. 이것은 성전이 되는 것이다. 무리가 무더기 곁에서 먹는 것은 성전 위에서 말씀(생명)을 먹는다는 것이다. 창세기 26 28-31절에서 이삭이 아비멜렉과 언약을 세울 때도 이와 같이 먹고 마신 내용이 등장한다. 아비멜렉이 먹고 맛는 것과 라반이 먹고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탄과 언약을 세우는 것인가? 하나님은 사탄에게 세상의 일을 일정기간 하락하셨다. 사탄은 그 언약의 말씀에 따라 자기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야곱이 하는 일은 여호와의 일을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일은 곧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많은 돌무더기를 쌓는 것이다.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며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사타르)에 여호와께서 나(이쉬)와 너(레아)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라반은 여갈사하두다로 불렀고, 야곱은 갈르엣, 미스바(망대:파수대)로 불렀다. 미스바는 미스바 아세르라고도 부른다. 아세르는 아세르 하야 아세르라는 말로서 분리되는 말씀으로서 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아세르를 통하여 들어간다는 의미다. 파수대는 문(아세를)을 감찰하는 곳이다. 사타르는 숨기다 라는 의미를 갖는데, (이쉬)와 나(레아) 사이에 감추어져 있다. 이쉬는 남자(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레아는 여자(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를 의미한다. 그들이 세상에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를 감찰하신다.  

『만일 네가 내 딸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맞이하면』그리스도에게는 그에게 들어가는 모든 자가 아내로 표현된다. 그리스도는 다른 아내를 취할 수 없는 것이다.『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나와 너 사이에 증인이 되시느니라 함이었더라』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함께 하는 아내가 아니라는 것이다.『함께』라는 의미는 안식을 함께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당연히 하나님이 증거해 주시는 것이다.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성전을 이루어가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사탄은 이러한 자들을 해할 수 없는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상관할 수 없게 된다.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사탄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세상을 지배하는 일을 할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데려갈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떠난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마지막 심판 때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과 사탄이 하는 자기 일에 대해서 판단(샤파트:심판)하실 것이다. 샤파트는 하나님이 성령의 불과 말씀의 검으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파하드)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샤바)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자바흐)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야곱(그리스도)과 라반(사탄)은 각자 자기 일을 하기로 하고 헤어지는 것이다. 야곱이 하나님을 이삭이 경외하는 이라고 말한다.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 문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의미다. 맹세는 성령의 인치심으로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안식을 위하여 죽는 죽음이다. 야곱(그리스도)는 그의 형제들(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에게 생명의 떡(레헴)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산은 성전을 의미하며, 밤은 세상에 있는 동안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고향(가나안:하나님나라의 상징)으로 가는 것이다. 라반(사탄)이 자기 딸들 손자들과 헤어진다. 이전에는 자식들이었지만, 이제 소속이 달라진 것이다. 라반(사탄)이 그의 딸들과 손자들을 축복해주는 것은 근본적으로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축복이 된다. 사탄도 그것에 대한 이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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