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26-32절

 

사람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

 

(창세기 32 26-32)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그 사람(하나님)이 야곱의 환도뼈를 친다는 것은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 환도뼈는 남자의 생식기와 연관되어 있다. 할례는 육적 죽음을 표시하나, 하늘의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물질세계는 흑암에 있게 된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날이 새는 것이다. 날이 샌다는 것은 그 사람(하늘 하나님)이 하늘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야곱이 축복을 해달라고 하니,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꿔준다. 그 축복은 하나님 나라를 떠난 탕자들에게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생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그 사람은 하나님이시다. 야곱은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늘의 하나님과 땅의 하나님이 씨름을 하는 모양이다. 씨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하늘의 성전이 땅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씨름을 한다는 것은 희미하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가 되지 않을 때는 그렇게 보이다가 결국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땅에 오도록 씨름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가 될 때, 이 땅에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참 성전은 그리스도이시다. 성도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이 땅에서 성전이 되지만, 하늘의 성전에도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천하만민의 모델로 세우셨다. 그래서 그를 보고 모든 민족들이 보고 배우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름의 의미는 이스라(싸우다)와 엘(하나님)의 결합이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성전이 임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 이름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도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그 안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어서(환도뼈의 위골:십자가의 죽음), 하나님을 이기는 것이다.  

창세기 35 9-11절에서도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하나님이 야곱에게 창세기 35 9-11절에서『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육신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중에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여호와)(하야 아세르 하야)라는 것이다. 하야는 하나님, 아세르는 분리되는 말씀이다. 하야 아세르 하야는 첫사람 아담 안에서 세상에 오고, 다시 마지막 아담 안에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인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은 원래 히브리어 성경을 양피지에 작성할 때는 공란(히브리어로 부를 때: 요드바브 헤 바브)을 두었다. 그러나 70인경(헬라어 성경)을 만들 때, YHWH로 표기하였으며, 아도나이(Adonai)라고 불렀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에서 살던 디아스포라들이 YHaWHai라고 부르면서 야훼(여호와)가 되었던 것이다.

출애굽기 6 3절에서는『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하나님의 이름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만 전능의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보좌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셔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불리게 된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알려주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에 들어온 그의 지체들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브니엘은 브니(파니, :보다) (하나님)의 합성어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말씀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 하늘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즉 이 세상의 존재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므로 구원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후는 돌을 옮기는 자(야곱)이다.『브니엘을 지날 때에』분리되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때라는 의미다. 야곱(그리스도)이 이스라엘에게로 들어오실 때 라는 의미다. 이사야 9 2절에서『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마태복음 4 16절과 요한복음 1 9-10절에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쩨라)』쩨라는 창세기 2 22절에서 등장하는 갈빗대와 같은 단어의 의미다. 갈빗대라고 번역된 것은『다른 한편』이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다리를 전다라는 것은 분리된 다른 한편을 찾아다닌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을 찾기 위해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기드)을 쳤으므로(나샤)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기드는 낙타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율법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찾아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힘이 바로 힘줄이다. 이스라엘은 오늘날 까지 그 힘줄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구원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방인의 수가 충만할 때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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