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장 14-20절
단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다
(창세기 33장 14-20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판임) 가소서(아바르)』야곱은 마지막에 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야곱은 재림 예수를 상징한다.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까지는
세상에서 자기의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앞에 가는 가축(멜라크)과 자식들(옐레드)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멜라카는 하나님의 사자(말라크)에서 유래된 말이고, 옐레드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구원받아야 할 자가 남아 있으므로 천천히(오래 참으사)간다는 것이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암:백성)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에서는 자기 백성 중에서 몇사람을 야곱이 있는 곳에 두라고 한다. 에서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는 자를 상징한다. 이렇게
섞여있으면 안된다.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야곱은 에서에게 섞여있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야곱이 에서로 인해서 은혜를 얻게하소서』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 야곱(그리스도)으로 말미암아 에서 자신의 눈으로 은혜를 찾으라는 것이다. 마지막 신원의 날에 남은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찾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후) 날(욤)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야사브)』후의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때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날은 심판이 아니라, 은혜의 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돌아가고』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거주한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에서는 원래 세일의 땅에 거주한다는 것이다. 이 땅에 속하는 자들은 여전히 자기의 일을 하는 것이다.
『야곱은 숙곳(수카트)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미크네)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마콤)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수카트는 수카의 복수형이다. 수카는 임시 오두막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수카의 복수형인 수카트는
덮는다 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성소(장막)를 의미한다. 야곱의 가축은 말씀이 이루어진 자들로서 임시 거처에
머무는데, 우릿간도 역시 수카다. 즉 성소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그 땅이라는 마콤은 다시 일어서야 하는 자들, 말씀으로 사망가운데서, 생명으로 일어나는 자들이 있는 땅이다. 그래서 그 땅 이름이 숙곳(장막)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야렘:완전하다)에 이르러』세겜은 사탄의 땅을 의미하는데, 히브리어 원어에는 세겜 아세르로 되어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라고 말씀하신 후,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도착하여
단을 쌓은 곳이 세겜이다. 세겜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겜 아세르, 완전한 성읍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세기 12장 7절에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헴과 하다드의 합성어)』헴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미하고, 하다드는 은혜로 말미암아 들어가고 나오는 문을 의미한다. 그
문이 있는 장막을 친 것이다. 그런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첫사람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에 나왔다가 다시 마지막 아담과 함께 돌아가는 문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가 장막(오헬)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오헬은 하나님의 성전을 의미한다. 장막을 치다라는 말은 장막이 퍼져 나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장막(오헬)은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나타난
것으로서,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세상에서 확장되어 나간다는 것이다. 밭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야곱이 세겜 땅으로 왔는데, 주인이 하몰(히위
족속)이라는 자인 것이다. 히위 족속의 땅이라는 의미는 사탄의
세상인데, 그리스도로 인해서 사탄의 땅(세상사람)을 피값을 주고 사서 하나님 나라(성도)로 만드는 개념이다. 세겜은 땅의 이름이기도 하고, 그곳을 대표하는 족장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몰이 족장의 아들이라는
것으로서,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라는 것이다. 족장, 추장(나시)이라는 말은
통치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백 크시타에 샀으며』한글 다른 번역에는 은 일백개로 산 것으로 되어 있다. 이는
아브라함이 헷족속으로부터 막벨라 굴을 산 것과 같은 의미다. 창세기
23장 16절에서『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성막을 친 밭(이스라엘)을
은 일백개로 샀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산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자기를 십자가에 내어주고 율법을 이루었다는 의미다. 이스라엘도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가
구원받는 것이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이와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영적 이스라엘이 된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서『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보화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발견한 자는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은 일백세겔은 자기의 소유와 같은
개념이다. 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고, 일백은 열(10)을 성취(10)하는 의미다.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백배의 열매를 맺었다는 것은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성취된 것은 율법을 다 이룬 것이다.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만 성취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율법을 이루셨다.
『거기(샴)에 제단(미즈베하드)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거기는 성령과 말씀이 있는 그곳에 단을 쌓았다. 미즈베하드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율법에
의해 죽는 의미를 갖는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단에서 죽는 것이다. 엘엘로헤이스라엘은 엘과 엘로힘과 이스라엘의 합성어다. 이 말은 하야
아세르 하야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데려오시고, 하나님이 데려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엘(엘 샤다이)은 전능하신 하나님, 엘로힘은 세상에 데리고 오시고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그리스도).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범죄한 모든 영들을
데리고 와서, 영적인 이스라엘이 된 자들을 다 데려간다는 것이다. 영적
이스라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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