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장 11-21절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같이 되면
(창세기 34장 11-21절)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헨)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나아라)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은혜는 창세기 6장 8절에서『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에서의 헨(은혜)과 같은
말이다. 즉 세겜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해 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아세르(공의: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말씀:디나)를 달라는 것이다. 『나아라』는
창세기 24장 14절에서 소녀와 같은 단어다. 『한 소녀(나아라)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소녀는 리브가이다. 세겜이 소녀만 주면 혼수와 예물을
다 준다는 것이다. 혼수와 예물은 율법을 의미한다. 세겜이
가지고 있는 것은 율법을 상징한다.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미르마)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속이는 것은 야곱이 에서를 속여 장자권을 빼앗는 것과 같은 의미다. 미르마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의미를 갖는다. 장자권이 에서가 아니라 야곱에게 있다는 것이다. 하몰은 야곱에게 율법(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과 복음이 더불어 함께 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율법은 복음과 함께 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율법과 복음이 함께 있는 것이 하나님보기에 공의가
더렵혀지는 것이다.
『야곱의 아들들(시므온과 레위)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헤르파)가 됨이니라』야곱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이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바르게 잡아주는데, 할례를 하라는 것이다. 할례는 육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만 복음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복음이 간다면, 하나님께
모욕이 되는 것이다.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비록 율법을 신봉했지만, 할례를
받아서 율법에 대해서 죽임을 당하는 자가 되면,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한 민족은 곧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것이다.『너희가 만일
우리 말(엘)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우리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복음은 떠날 것이라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할례는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곧 마음의 할례인 것이다.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야타브)』 하몰과
세겜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좋게 여겼다는 말은 야타브다. 야타브는 창세기 4장 7절에서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선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이 깨닫고 할례를 받으려고 한다.
『이 소년(나아르)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후)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세겜을 소년으로 표현했다. 세상으로 분리되는 말씀으로
생명으로 분리되어진 남자 아이가 된다.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자에 대해서는 이전에 사탄의 자식이던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신다. 로마서 13장 6절에서『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비록 세상의 일을 하는 자였지만, 결국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소년은
소녀를 만나야만 한다. 소녀는 공의인 것이다. 공의는 디나를
상징한다.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이르) 문(샤)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성읍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비록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지만, 성읍의
문에 들어가는 자, 곧 성읍 안에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성읍은
성전을 의미한다. 이전에 율법을 잘 지켜 의를 이루는 자가 성전 안에 들어가는 자였지만, 이후에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와 연합되는 자가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샬렘)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이 사람들은 야곱과 그의 아들들을 의미한다. 세겜과 야곱의 아들들이 친목하다는 것은 그들도 완전하게
되는 것(헴)이다. 헴은
후의 복수 형이다. 서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하몰과 세겜은 여기(이 땅)에서
그렇게 살자는 것이다. 이 땅도 성령의 불로 삼켜질 것이다. 비록
이 땅에 있는 자들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것은 곧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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