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장 22-31절

 

자녀와 아내들을 사로 잡고 노략한지라

 

 

(창세기 34 22-31)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자카르)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자카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남자(자카르)와 여자(네케바)로 분리한 그 남자다. 자카르는 기억하다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남자라는 의미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모든 남자는 자카르가 된다. 그 자카르는 할례를 받아야만 되는 자들이며, 이 할례는 표면적 할례가 아니라, 이면적 할례를 의미한다. 형식적으로 몸에 상처를 내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할례, 즉 육적 몸을 벗는 것이 되는 것이다.

헴은 후에서 유래되었는데, 후는 돌을 옮기는 남자(야곱:그리스도 상징). 남자와 하나가 되는 남자들이 바로 헴인 것이다. 사탄(하몰)의 지배아래 있던 자들(세겜과 그 부족들)이 그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할례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같이 표면적 할례를 받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사탄은 항상 자기에게로 하나가 되게 하려고 한다. 사실상 하나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이다. 이면적 할례는 육적 죽음을 의미한다. 사망이 생명에게 삼켜져야만 하는 것이다. 육적 죽음을 통해서 새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표면적 할례만 받는 자들은 율법을 따르는 자들로서, 육적 몸이 죽지 않은 자들이다. 율법에 따라 죽지 않은 자들은 여전히 사탄을 따르는 자들이다.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샤마)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이들은 하몰과 세겜의 말을 듣고 할례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표면적 할례를 받은 것이다. 표면적 할례를 받은 자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신약시대에 형식적인 세례를 받은 자들은 마음의 세례 즉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율법에 매여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성령세례를 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남자들이 표면적 할례를 받았으며, 이는 이면적 할례를 약속받는 자들이 된다. 그래서 삼일 후에 받게 되는 것이다.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카브)에』 제 삼일은 세번째 날이다. 『카브』는 하늘의 생명을 얻기 위해 육적 고통을 수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고통스러워 할 때, 하나님이 부르짖는 자들에게 찾아가시는 것이다.

『야곱의 두 아들(셰나임)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헤레브)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두 아들은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헤레브)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 그들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은 여전히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인양 평온한 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시므온과 레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읍에 들어가서 그들을 죽였다. 그들을 죽였다는 것은 율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율법을 이루는 것은 율법에 의해 죽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이다. 육적 몸이 죽으면, 생명으로 영이 다시 살아난다.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바자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디나를 데리고 오는 것은 공의를 바로 잡아주었다는 것이다. 두 아들(말씀과 성령의 불)로 하여금 그들에게 육적 몸을 벗는 마음의 할례를 이루게 해 주었다. 바자즈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로 데려간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 29절에서『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예수님이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는 이야기 끝에 하신 말씀이다.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그들의 모든 재물(하일:사탄의 군대)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이렇게 동물들을 빼앗고, 재물을 약탈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땅에서 사탄의 지배하에 있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서 성령께서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들을 늑탈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던 자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로 잡아가는 것이다.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출애굽기 7 18절에서『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악취가 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이다. 곧 우상숭배자들인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이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우상숭배자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더럽히니, 야곱(그리스도의 상징)이 마음이 괴롭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떠나 온 자들에게 세상의 육적인 것을 삼켜 죽도록 하고,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것이다. 시므온과 레위는 새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상징한다. 그래서 모든 새생명 가운데 있는 자들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이 성령과 말씀으로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을 데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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