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장 15-24절

 

그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리라

 

창세기 37 15-24절『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어떤 사람(이쉬)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싸데)에서 방황하는지라(타아)』 이쉬(사람)는 첫사람 아담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아담이 될 수도 있다. 첫사람과 마지막 사람 아담은 그리스도이시다. 마태복음 13 31절에서『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여기에서도 사람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들은 이스라엘을 의미한다.『타아』는 아브라함이 고향 친척 집을 떠나 두루다닐 때를 의미하는 것이다. 창세기 20 13절에서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두루다니는 말이『타아』이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이 세상에 오는 자는 모두 방황하는 자가 된다. 마태복음 8 20절에서 예수님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열두 지파가 기둥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기둥이 바로 서야 머리되는 돌이 그 기둥에 설 것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헴은 후의 복수 형태로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할 다른 사람들이다.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도단은 이 세상의 어떤 지역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문을 나와서 사백 세겔을 내고 세상에 온 자들을 상징한다. 이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스라엘)이다. 도단으로 가자라는 말은 권능의 말씀으로 삼십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지 않고 여전히 율법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에 태어나셨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이곳 저곳에 두루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셨다. 그리고 귀신들린 자, 벙어리, 과부 등을 만나신 것이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실 때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4 17절에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마가복음에도 같은 말씀이다. 1 15절에서『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요셉이 그들에게 도달하기 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사탄이 헤롯의 힘을 빌러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동방박사가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디있는가 라고 물었다. 이는 사람의 입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태어났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리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형들(율법주의자)이 꿈꾸는 자(예수 그리스도)가 온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형들과 만난 것이 아니다. 즉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을 때가 아닌 것이다. 호세아 11 1절에서『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이는 마태복음 2 13-15절의 말씀과 연결된다.『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꿈을 꾸는 자가 온다는 것은 꿈을 이룰 자가 온다는 의미다.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 사라에게 누이라고 하도록 말했다. 그리고 애굽으로부터 나올 때는 아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첫사람 아담이 자기의 지체를 데리고 이 세상에 와서, 다시 마지막 아담이 그들을 데리고 갈 때는 그의 지체들을 아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이삭도 아비멜렉과 만났을 때 동일하게 말했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마아) 되는지(하야)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헤롯이 예수님을 죽이자고 했는데, 죽이지 못했다. 애굽으로 피신했기 때문이다.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다. 『마아 하야』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죽으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으면,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겠다는 구원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는 것이다.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르우벤은 하나님의 사자가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광야 구덩이는 세레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말한 그 광야다. 광야는 물이 없는 곳이다.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아직은 피를 흘릴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애굽으로 피하시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은 첫사람 아담이 세상에 내려가고 다시 하나님나라로 돌아가는 여정을 보여주신다. 이스라엘은 영적인 가나안 땅(아람나라하임)인 것이다. 애굽과 가나안 사이에 광야가 있다. 그러나 출애굽한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광야에서 새생명(거듭난)으로 태어난 자만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레크)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채색옷은 발바닥까지 덮는 긴 옷(의의 옷)이다. 의의 옷을 벗기고 구덩이에 빠지는 것은 곧 첫사람 아담으로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구덩이가 빈 것은 감옥과 같은 세상을 상징한다. 물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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