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장 29-36절
내가 음부에 내려 내 아들에게 가리라
창세기 37장
29-36절『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옐레드)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빈 구덩이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요셉이 없다는 말은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졌다는 말이다. 르우벤은 서모와 간음을 했던 자다. 즉 이스라엘은 율법과 간음하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이다. 르우벤이 옷을 찢은 것은 이스라엘이 북과 남으로 나뉘어지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열왕기상 11장
31-32절에서『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솔로몬에게 준 한 지파가 바로 요셉의 지파이고
다윗의 후손이 된다. 다윗의 후손(그리스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먼저되는 자와 나중되는 자가 생긴다.
옐레드(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문이라는 의미다. 권능으로 하나되는 말씀을 이루는 문이다. 그런데, 아이가 없다는 말은 들어갈 문이 없다는 것이다.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은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돌아갈 길을 알려주신다.
『그들이 요셉의 옷(게토네토)을 가져다가 숫(싸이르)염소를 죽여(샤하트) 게토네토는 발바닥까지 덮는 긴 옷(의의 옷)을 의미한다. 싸이르는 세일에서 온 단어인데, 털이 많은 에돔 사람(에서)을
가리킨다. 샤하트는 희생동물을 잡는 것이다. 출에굽기 12장 21절에서『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이스라엘은 율법에 따라 희생동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 옷을 피에 적시고(타발)』타발은 요셉의 피가 옷에
젖어있는 모양이다. 희생 짐승의 피가 묻어있으면 의의 옷이 되는 것이다. 출애굽기 12장 22절에서『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그 안에 있는 자는
의의 옷을 입는 것이다. 레위기 4장 6절에서는『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적신다는 말이 피를 찍어로
되어있다. 율법을 지키는 염소들이 다 죽고, 그 피가 요셉의
긴옷에 묻혀야 다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에게 털많은 염소를 잡아 제사를
드리게 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채색옷은 발바닥까지
덮힌 긴 의의 옷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열두 지파)이 피가 묻힌 그 옷을 야곱(하나님을 상징)에게 가져가는 것이다.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게토네토) 악한(라아)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하나님이 의의 옷을 알아보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리고, 그 제사가운데, 의의 옷(그리스도)을 발견하고 의의 옷을 입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러나
이스라엘은 의의 옷을 입지 않고, 자기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요셉의 옷을 입은 자를 발견하는 것이다. 선(토브)악(라아)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세상으로 쫒겨온 자가 악한 짐승인 것이다. 악한 짐승이 요셉을 먹었다는 것은 의를 이루었다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이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시물라)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이스라엘은 천하만민이고, 야곱은
그들의 아버지(엘로힘)이다.
교회 사람들은 야곱이 그 찢겨진 옷을 보고 속아넘어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피가 묻은 옷을 보고 그렇게 속아넘어가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묻은 제사를 받았으니,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야곱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내려오시는 것을 표현한다. 굵은 베는 샤크(삼백) 카프(백)의 합성어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허리(모텐)에 묶는 것은
사백세겔을 내고 세상에 온 자들을 하나님이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구원을 정하신 것이다. 야곱이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했는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요셉(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는 자들을 애통해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애통하시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이루고자
하므로 하나님 자신이 직접 희생양(그리스도)으로 오셔서 그들을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슬퍼하는 것은 하나님이 수천년 동안 율법의 이스라엘을 바라보고 슬퍼하시는
것이다.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모든 자녀는 일어난(쿰) 모든 자녀들이라는 의미다. 쿰은 사망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들이다. 즉 먼저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께 다가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위로를 받지 않으셨다. 남은 자들이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외국 땅에서 살다가 회개하여 다시 돌아올 때, 아버지는
위로를 받았다.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음부)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하나님은 야곱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 대해 슬퍼하는 모습을 나타내신다. 성령의 불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 삼십을 이루는 곳이다. 음부는
막벨라 굴(아브라함의 품), 또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가 간 음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세상에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감옥과 같은 곳이다. 갇혀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마귀의 세상에 갇힌 자나, 육이 죽어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다
음부에 있는 것이다. 음부에 있는 자는 어둠에 거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첫째 사망,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는 어둠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둘째 사망을 피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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