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장 8-14절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창세기 37 8-14절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이 세상에 들어온 자들이 마지막 아담(요셉:그리스도 상징)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움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의 말씀을 하셨지만, 유대인들(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미워했다. 오늘날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 미움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율법을 통해서 자기의 의를 이루어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샤하)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해와 달과 열한 별은 야곱이 말한 대로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다. 따라서 해는 야곱이고, 달은 어머니(:율법)이고 형들은 이스라엘(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샤하는 하나가 되는 의미다. 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과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창세기 2 1절에서『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칼라)』천지는 하나님 나라와 세상을 의미하며, 만물(챠바)은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를 총칭하는 말이다. 칼라는 하나님이『바라』하는 일을 마쳤다는 것이다. 바라는 분리하다는 의미다. 하늘의 군대(천사들)는 하늘에, 땅의 군대(악한 천사들)는 땅에 나누어 재배치가 완료되었다는 것이다. 창세기 1 1절에서 131절까지의 말씀이 이런 내용들인 것이다.

신명기 4 19절에서『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챠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나다흐:밀어내다)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챠바는 창세기 2 1절에서는 만물이라고 표현되었는데, 신명기에서는 천체로 표현되었다. 배정하다(밀어내다)는 말의 나다흐는 하늘의 군대에서 땅의 군대를 밀어내는 것이다. 땅에 온 자들이 바로 해와 달과 별들이 되는 것이다. 해는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을 상징하며, (:하와)과 별들(아담과 하와를 통해 나오는 자식들)은 아담 안에서 세상에 오는 천하만민이 되는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은 죄의 몸을 입고 오므로, 경배의 대상은 아닌 것이다.

해는 엘로힘(그리스도) 하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스스로 죄의 몸을 입고 악한 영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인간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와 그들의 지체인 천사들이 손을 잡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모습을 하는 것이다. 하와는 아담(그리스도)으로부터 분리되는 자, 요셉의 어머니 라헬이며, 율법을 상징한다. 그리고 율법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이 바로 별들(야곱의 아들들: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이다.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벤냐민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자다. 그래서 해(야곱)와 달(:어머니)과 열한별(아들들:천하만민)이 요셉(마지막 아담)에게 모두 절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열두 지파가 모두 구원을 얻게된다. 로마서 11 36절에서『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이 말은 사도바울이 이러한 배경을 통해서 말하는 것이다.

달은 야레아흐(율법)로서, 차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즉 빛이 땅에 오고 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빛이 오면 어둠이 간다. 율법을 잘 지키면 보름달이 된다. 그러나 완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허망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이 허망한 상태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엘로힘)가 오는 것이다. 에베소서 5 8절에서『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해와 달과 별의 의미를 깨달으면, 고린도전서 15 35-41절의 말씀도 이해가 된다. 이는 부활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른 것이다. 부활은 부모로부터 받는 육이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이 영의 몸을 입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보좌의 하나님 우편에, 그의 지체들은 다시 하나님 나라의 옷(장래의 형체:영의 몸)을 입는 것이다. 육체는 씨의 껍질처럼 썩어 없어지는 것이다. 씨 속에 있는 생명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씨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새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영의 몸을 입을 때, 그 영광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라아)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세겜은 아브라함이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산 땅이며, 처음으로 하나님께 단을 쌓은 곳이다. 이 땅이 아람나하라임이며, 이스라엘의 땅이 된다. 양떼는 엘로힘 하나님(첫사람 아담)이 데리고 온 양들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땅에 온 자들이 양들이다. 야곱이 요셉을 형들에게 보내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게 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요한복음 6 39절에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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