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장 12-21절

 

당신의 도장과 끈과 당신 손의 지팡이로

 

(창세기 38 12-21)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이 말은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하나님이 보신 대로 그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이 세상이 사탄의 세상이고, 세상에 들어간 영들이 어떻게 될지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자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세상에서 자기의 일을 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돌아올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이것이 위로가 된다.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팀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팀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의 땅을 의미한다. 유다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의 위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히라는 엘로힘이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설명해주시는 것이다. 즉 후(돌을 옮기는 자: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양들(율법을 지키는 자들:이스라엘)의 양털을 깎는 자들이 있는 팀나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양털을 깎는 일은 바로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다말은 종려나무 즉 율법 속에서 감추어진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과부는 남편이 없다. 남편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이다. 창세기 2 24절에서『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그래서 남편이 아내를 찾아 오는 것이다. 남편이 없는 존재는 사람으로부터 분리된 한쪽을 의미한다. 그 한 쪽은 이 세상으로 온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다. 과부는 남편을 떠난 한쪽을 의미하며, 그들이 입는 옷은 의의 옷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의 옷(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율법)을 입는 것이다. 그런데, 다말이 율법의 옷을 벗었다는 것이다.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너울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창세기 24 65절에서 『(아브라함의 종:엘리에셀)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리브가가 이삭에게 올 때의 모습이다. 자기의 얼굴을 가리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때는 자기를 부인해야만 하는 것이다.

『딤나 길(테레크) 곁 에나임 문(페타흐)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테레크는 창세기 3 24절에서『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테레크) 지키게 하시니라』길에는 칼(말씀)과 불(성령의 불)이 있다. 길 곁에 앉았다는 것은 말씀과 성령의 능력 위에 있다는 것이다. 에나임 문은 율법과 복음 사이에 있는 양의 문이다. 그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자도 율법 속에서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간음(영적)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간음이라고 한다. 여기서 간음은 하나님이 아직 그리스도가 오지 않았지만, 율법의 옷을 벗으려고 하는 자에게 다가가 하나가 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어떤 자인지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으로 해 주시는 것이다.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세상을 떠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면 어떤 약속이 이루어지는가 라는 것이다. 그 약속은 염소 새끼(제물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를 주는 것이다. 다말이 염소새끼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유다(하나님을 상징)과 다말(그리스도를 상징)는 하나인 것이다.

그런데, 아직 그 염소 새끼가 받지 않았으므로 담보물을 요구하는 것이다. 담보물은 도장과 끈과 지팡이 이다. 도장은 인을 친 것이다. 끈은 팔지 라는 의미로서 생명나무가 감추어진 율법을 의미한다.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으로 율법 속에 감추어진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자는 하나님 나라로 돌아감을 보증하는 것이다.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임신한다는 것은 율법이 복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울을 벗는 것은 성소의 휘장이 갈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복음을 들었지만, 죽음에서 일어나기 전까지는 여전히 율법 아래 있는 존재가 된다. 의복을 도로 입는 것은 육체(영의 몸)의 부활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이스라엘 땅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는데도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케데사)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케데사는 하나님께 받쳐진 후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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