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장 22-30절

 

어찌하여 위에 터뜨리고 나오느냐

 

(창세기 38 22-30)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마콤)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케데사)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앞의 그는 엘로힘을 의미한다. 뒤의 그는 다말 즉 종려나무를 의미한다. 케데사는 창녀라고 번역되었지만, 바쳐진 사람이라는 의미다. 복음과 율법 사이, 즉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 사이에 있는 문(양의 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사람, 즉 율법을 통해서 종려나무를 만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스라엘 안에는 없었던 것이다.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대로 두고 둘째 사망에 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자는 이스라엘 안에는 없었다는 것이다.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레)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석(살루시) (호데시)에서 석(3)은 성령으로 세상에 오신 이루어진 말씀을 의미한다. 이루어진 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상도가 하나가 되는 말씀이다. 호데시는 하다시로 부터 유래된 단어로 『하다시』는 새것이 되다 라는 의미다. 호데시는 울타리 안의 문(야레아흐)으로 들어온 성령이시다. 성령의 역사로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야레아흐는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의미한다. 양의 문으로 들어오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석달이 지나면 새생명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하레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데리고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하나님의 성령으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사망이 생명에 삼켜지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바로 물에서 죽고(사망), 성령의 불로 삼켜지는 것(생명)이다.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이 물건(도장과 끈과 지팡이)의 임자(남자)로 말미암아 임신한 것이다.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으로 끌려나가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하나님을 떠난 자들(하와:여자)이 첫사람 아담으로 통하여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임신한다는 말은 세상으로 나가게 될 자가 있다는 것이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을 두고 하나님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다.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다. 더 이상 건물의 성전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다말, 즉 그리스도로부터 태어난 자들도 에서와 야곱처럼 쌍둥이가 된다. 처음된 자와 나중된 자가 나오는 것이다.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카사르)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카사르는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홍색실은 율법을 의미하며, 성소를 만들 때 사용되는 실이다. 출애굽기 26 31절에서『너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아서』, 출애굽기 26 36절에서도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유다가 가지고 있던 끈이 바로 홍색실인 것이다. 손은 율법의 손이며, 아이는 율법에 매여있는 자(연합된 자)를 의미한다. 먼저 나온 자는 율법을 행하는 자들인 것이다. 홍색실을 두른 아이는 율법을 행하는 자들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세상에 들어오는 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자들이다.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파라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파라츠는 깨뜨리다, 사방으로 퍼지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출애굽기 1 12절에서『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터뜨리고 나온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말씀(그리스도)과 성령의 불로 삼키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제라흐) 불렀더라』그리고 홍색실을 가진 자가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세상으로 와서 자기의 일을 하는 자, 곧 율법을 지키려는 자가 나오는 것이다. 제라흐는 안식 안에서 분리되는 상태로 있는 자, 비록 그리스도로 인하여 온 세상이 안식 안에 있지만, 그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자다. 세라는 사전적인 의미는『밝아진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스스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빛을 받아서 밝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장차 빛을 받아서 밝아질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중 되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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