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장 19-23절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느니라
(창세기
39장 19-23절) 『주인이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느니라』
『주인(아돈)이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내어보내진 자를 의미한다. 아내는
율법을 지키는 자인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스스로 의를 이루려 하므로 항상 자기의 말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요셉)가 율법에서 벗어나라고 말을 하는데, 유대인들이 그들의 주인(모든 율법을 지키려는 자의 우두머리:사탄)에게 말을 하는 것이다. 주인이 노했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율법으로
죽이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보면 바로 징계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소하르)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소하르는 싸하르에서 유래되었는데, 둥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이 땅(세상)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십자가를 지러 오신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옥은
아세르 마콤의 집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야 할 자들이 분리되어서 있는(아세르) 곳(마콤)이다. 이는 마쯔라임에 야라드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첫사람 아담)가
자기의 지체들(하와)을 데리고 세상에 왔다는 의미이다. 왕(말라크)의 죄수(아시르:포로)는 죄로 사로잡힌
자들을 상징한다. 이사야 61장 1절에서『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여기에서 포로된 자(샤바)는 왕의 죄수와는 다른 단어로 사용되었지만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사로잡힌 것은 사탄에게 사로 잡힌 자들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 첫사람 아담과 함께 감옥과 같은 세상에 와서 인간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요셉이 왕의 감옥에 갇힌
것은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요셉이 옥에 갇혔으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헤세드)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헤세드는 인애를 의미한다. 전옥은
감옥 집의 장관을 의미한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장관이
모든 포로된 자를 요셉에게 맡긴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며, 세상의 주인은 사탄이었지만, 사탄은 그리스도에게로 모든 그의 백성들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사탄이 손을 쓸 수 없는 것이다. 요한1서 2장 17절과 5장 16절에서
이와 같은 의미의 말씀을 하고 있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찰라흐) 하셨느니라』이 모든 그리스도의 예정과 이 세상에서의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함께 온 영들은 마지막 아담과 함께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범죄한 영들이 세상에 와서 영적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어 돌아가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지만, 사탄은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게 하므로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게 할 뿐이다. 찰라흐 라는 말은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뜻은 영적으로 생육하고 반성하여 땅에 충만하는 것이다.
요셉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담아두신『하야 아세르 하야』이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쯔라임에 오셨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요셉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온 히브리인이요 히브리 종이며, 여호와
하나님(그리스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종의 일을 하기 위해 오신 분이다. 히브리 종에서 히브리는 이브리에서
유래되었고, 이브리는 에벨에서 유래되었다. 에벨(아바르)은 건너편, 반대편, 요단동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강 건너편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히브리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32장 12절에서 야곱이 막대기 하나로 요단을 건넜다고 말을 한다.
요단(야르덴)은 권능의 분리되는 말씀으로 문을
나온 자들이 건너는 강이다. 그 강을 요단(요르단)강이라고 부른다. 즉 하나님 나라를 떠나서 세상에 온 자를 히브리인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고향은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세상에 온 자들이 모두 영적으로 히브리인들인 것이다.
히브리인 종은 에베드라고 하는데, 에베드는 아바드에서 유래되었다. 토지를 경작하는 의미를 갖는다. 강을 건너 땅을 경작하러 왔는데, 땅을 경작한다는 말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마음의 밭을 경작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 나라를 떠난 자들이 바로 육체 속에 갇힌 영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온 자들을 다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요셉은 감옥에 갇힌 자들을 구하기 위해 옥으로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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