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0장 17-23절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창세기 40 17-23)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맨 윗광주리(엘욘)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오프)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엘욘은 지극히 높은 보좌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다. 하나님께 드려 올려져야 할 광주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광주리 안에 바로를 위해 만든 음식이 있다는 것이다. 이 음식들은 율법으로 만든 자기의 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곳에 자기의 의가 가득 들어있는 것이다. 자기의 의는 사탄이 먹는 음식이다. 오프는 이방인을 상징한다. 유대인들이 먹어야 할 음식을 이방인들이 먹는 것이다.

마태복음 13 32절에서『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여기에서도 이방인들이 말씀의 음식을 먹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광주리는 갈대로 엮어서 만든다. 갈대에 대해서 이사야 42 3절을 보면『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상한 갈대는 이방인을 상징한다. 이방인이라는 광주리도 여전히 구원받아야 할 자가 많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5 37절에서『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이 말씀은 남은 자(떡을 먹지 않은 자)가 일곱 광주리에 찼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지만 말씀을 먹지 않은 자가 많다는 것이다.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사흘은 세 때()이라고 말했다. 20(7, 7, 6)이다.  이 기간 동안 자기를 드러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죽게 된다. 심판을 받게 된다.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새들이 이스라엘의 살을 먹는다라는 것이다. 즉 새들(이방인)이 이면적 유대인들이 되는 것이다. 표면적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이지만, 영적 이스라엘은 오히려 이방인들 중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로마서 2 29절에서『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태복음 8 11-13절에서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생일은 바로가 태어난 날이 아니라, 바로가 낳는 날이다. 바로가 낳는 것은 바로의 잔에 포도주를 붓는 날이 된다. 피의 잔인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이다. 그래서 바로는 생일 잔치를 한다.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에베드)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미쉬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미쉬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십자가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탄에게는 이 사건이 잔치가 되는 것이다.『머리를 들게했다』는 것은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나누었다는 것이다.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술맡은 관원장은 바로의 잔을 붓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율법 속에서 자기의 의를 드러내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떡 굽는 관원장은 생명의 떡을 먹게 하므로 고난과 핍박을 박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술맡은 관원장(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수천년 동안 말을 들었지만, 다 잊어버린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지만 그들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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