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 31-45절

 

당신이 집을 당신의 말로 다스리라

 

(창세기 4131-45)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 . . .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이전은 면전(네게드:상대편)이라는 것이다. 기억하지 못하다라는 말은 야다(하나가 되는 것)하지 못한 것이다. 흉년과 풍년은 하나되지 못한다. 흉년은 후의 굶주림(그리스도 복음의 굶주림)이다. 복음의 말씀을 받지 못한 것(율법)을 의미한다. 복음을 받지 못한 자가 허물을 깨달을 때 복음을 만나게 된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파인) 행하시리니』파인이라는 말은 때린다 라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가 맞아야 안식이 온다. 파인이라는 말은 물이 흐르다 라는 의미도 있다. 말씀이 이루어져서 일을 행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첫사람 아담이 데리고 오고, 마지막 아담이 데려가시는 그 일이 속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하메쉬)분의 일을 거두되(하마쉬)』하메쉬에서 하는 울타리(8)를 의미하고, 메는 40을 의미하고, 쉬는 성령(300) 의미한다. 세상에서 말씀이 성령 안에서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삼켜지는 것이다. 즉 오분의 일을 일곱번 거두는 것이다.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카라트) 아니하리이다』칠년 동안에 저장된 양식(아세르)이 흉년에 넘겨지는 것이다. 그 양식을 먹고 견디는 것이다. 굶주린 자에게 양식이 들어오는 것이 복음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된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이 세상에 풍년으로 들어왔지만, 세상에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살다가 보니 다 인생을 먹고,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 허무함을 깨닫고, 영적 풍년을 통해서 살아가면 망하지 않게 된다.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육적 풍년이, 마지막 아담으로부터 영적 풍년이 오는 것이다. 카라트는 이 땅에서는 굶주렸지만 하늘의 양식을 통하여, 망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바로는 사탄()이라는 것이다. 뱀은 땅의 일을 하는 자이고, 땅의 흙(인간)을 먹고 사는 존재다. 바로가 육적의 눈으로 바라 볼 때도 이 일은 좋게 여겨진다. 땅의 눈(율법)으로 볼 때 땅에서 이루어지는 풍년과 흉년이 보이게 된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쉬)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마쯔아) 하고』이쉬는 인자가 되고, 마지막 아담인 것이다.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다. 마쯔아는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의를 나타내려고 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집은 세상을 의미한다. 세상 위에 권세를 가진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이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의 발 아래 복종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왕좌는 자리를 의미한다. 사탄이 스스로 자기 자리를 왕좌라고 말을 할 뿐 자기의 의에 불과한 자리인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는 자들에게 인간이 되게 하셔서, 자기의 일(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셔서 세상 사람들을 복종시키지만, 사탄은 세상에서 지배권을 그대로 가지면서 자기 일을 하는 것이다.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타바트)를 빼어(수르) 요셉의 손에 끼우고(호탐)』바로의 인장(타바트)은 율법에 의한 의를 의미한다. 자기가 스스로 신이 되는 인장이다. 호탐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성령으로 인을 치는 것이다. 그래서 타바트는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수르는 제거되다, 옷을 벗는다 라는 의미다. 창세기 38 14절에서『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라바쉬)』과부의 옷을 벗기고 흰 세마포(의의 옷)를 입히는 것이다. 흰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옳은 행실이라고 계시록에서 말한다. 옳은 행실은 모든 인간들이 죄 가운데 있는데, 십자가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모두 구원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금(자하브:하나님의 말씀) 사슬(라비드)을 목에 걸고』라비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으로 들어가는 의미다. 목에 걸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는 것이다.『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메카르바)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버금은 동일(복사본)한 의미다. 복사된 것은 메르카바라는 것이다. 바로가 타는 것은 율법에 의해서 타는 것이고, 요셉이 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으로 타는 것이다. 복사본은 원본과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것을 의미한다.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바로는 율법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 가운데,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리스도가 세상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는 것이다.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여기에서,『사브낫』은 성령의 역사로 삼켜진 자들이 사백세겔을 내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이다.『바네아』는 울타리(하나님 말씀과 성령) 안에 있는 자들을 안식의 말씀으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온은 애굽의 한 지역을 의미하고, 제사장(코헨)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아니라, 스스로 신이 되어 보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제사장이다. 제사장의 딸은 요셉(그리스도)에게는 이방인이 된다. 이방인이 먼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자를 구원하는 것이다.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야차)하니라』야차는 창세기 1 12절에서 열매맺는 나무를 내는 것이다.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물을 주고 가꾸므로 이렇게 된다. 하나님이 이렇게 열매를 내게 하신다. 세상에서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열매 맺게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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