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장 1-15절

 

요셉의 형들이 와서 땅에 엎드리니

 

(창세기 42 1-15)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곡식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의미한다.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에 율법이 있다는 것이다. 율법 속에는 그리스도가(요셉)가 감추어져 있다. 야곱이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가서 곡식을 사오라는 말은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아들들)에게 세상으로 가서 율법 속의 그리스도를 만나라는 것이다. 율법을 먹고 지켜 행하다가 그리스도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후에 야곱이 아들들과 함께 애굽을 내려가게 된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세상의 문(요셉:그리스도)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샤마)  애굽에 곡식(세베드)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얄라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샤바르) 그러면 우리가 살고(하야) 죽지(무트) 아니하리라() 하매』샤마는 성령에 의해서 진리의 말씀이 들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얄라드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간다는 것이다.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베냐민은 보내지 않았다. 베냐민은 요셉(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를 상징한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가나안에는 기근이 있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율법)이 없다는 것이다. 기근이 있음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 곳을 의미한다. 그런데, 애굽에는 떡(레헴)이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율법을 내려주셨다. 레헴은 율법을 상징한다. 가나안의 기근은 율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나안에 여호수아가 율법을 가지고 들어간다. 즉 어둠의 세상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셔서, 백성들이 가서 먹고, 깨달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총리라는 말은 후(요셉)가 권력자로서 땅 위의 사람들에게 율법을 나누어주고 있는 것이다.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샤하) 절하매』엎드려 절하는 것은 창세기 18 2절에서 엎드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땅에 엎드리는 것은 하늘이 땅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려면 성령으로 진리의 말씀(그리스도:요셉)을 만나야만 하는 것이다. 성령과 말씀으로 삼켜지는 것이다. 삼켜지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며, 그 죽음에 연합되는 것이다.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요셉은 형들을 알아보나, 형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는 땅에 오는 영들이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이다. 땅에 엎드리는 것은 호흡으로 땅으로 나가는 영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자기의 일을 하기 위해 세상으로 왔다는 것이다. 자기의 일이라는 것은 율법이라는 떡을 먹고 하나님의 의에 이루어보려는 것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에르바)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요셉의 꿈은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가 그들의 지체들을 데리고 이 세상에 오는 것을 꿈으로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지체들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요셉(그리스도)이 말하는 것이다. 너희는 정탐꾼이라고 말한다. 에르바는 벌거벗었다는 것이다. 너희가 벌거벗은 것을 아는가 라고 묻는 것이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고 다만 떡(율법)을 구하러 왔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것도 모른채 세상에 와서 자기의 의를 이루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율법은 벌거벗은 상태인 것을 보여주는데, 율법을 지키려 하는 자들은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벌거벗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하나님 나라에서 하나(요셉:그리스도)는 땅으로 내려갔고, 하나(베냐민)는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정탐꾼이라는 말은 벌거벗었다는 것인데, 즉 하나님 나라를 떠나서 이 세상에 온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데,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진실함은 하나님을 떠난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바로는 세상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대표하는 모습이다. 바로의 생명은 포도주가 없는 생명이다. 즉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사망인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둘째 사망을 이르게 되면 사망의 문으로부터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는 자는 이 땅에서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와 연합되는 자는 베냐민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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