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4장 14-24절
잔이 손에서 발견된
자
(창세기 44장 14-24절)『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히브리어
원문에는『땅에 엎드리니』는『땅에 떨어지니(나팔)』라고 되어
있다. 요셉 앞에 있는 네게드들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나팔은
네필이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네필은 떨어진 자라는 것이다.
유다와 형제들이 하늘로부터 땅에 떨어진 상태라는 것이다. 창세기 2장 21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타르데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타르데마는 깊히 잠드는 것인데, 분리되는 문을 나와 말씀으로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하늘로부터
땅으로 온 자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흑암 가운데 있는
것이다. 그들(형제들)이
세상의 흑암 가운데 하나님(요셉)을 모르는 상태로 있는 것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마아세)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마아세는
아사(만들다, 창조하다)에서
유래되었는데, 마(말씀)와
아세가 결합하여 분리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을 의미한다. 점을 치는 것은 잘못된 번역으로『이쉬가 나하쉬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요셉이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을 나타낸다. 은잔이 없는 것은 죄가
드러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할릴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할릴라는 내가 그것을 만들면 더럽게 하는 것이다 라는 의미다. 잔(가비야)이 발견된
이쉬만 후의 종이 되는(하야) 것이다. 은잔을 갖지 못한 자들은 모두 너희들이다. 형제들이라 하지 않고, 너희들이라고 표현했다. 종이 되는 자는 먼저되는 자이고, 은잔을 갖지 못하는 자들은 나중되는 자를 상징한다. 올라가는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아돈)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다바르)을 아뢰게(다바르)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유다가 엘로힘에게 형제들에 대해서 변호를 하는
것이다. 노한다는 것은 코를 벌겉게 하는 것이다. 코에 숨(영)이 나온다. 요셉의
코가 벌겉게 된다는 것은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유다는
노하지 말라고 한다. 바로는 빈잔을 가지고 있는 자다. 율법의
빈잔(모세)과 같은 의미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그리스도)가 와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옐라드)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엠)가 남긴 것(야타)은 그뿐(후)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유다는 자기 앞에
있는 요셉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스라엘도 자기들 앞에 있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뿐(후)은 베냐민이다. 베냐민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후의 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후는 돌을 옮기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돌을 옮기는 자가 된다. 돌을 옮기는 것은
율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엠은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으로
후에게 남겨진 자는 이 아이 뿐(베냐민)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유다가 그의 아버지가 베냐민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을 하니, 요셉이 『향하여
내려가서 위의 눈으로 두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말 번역(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과 많은 차이가 있다. 유다는
데리고 오라는 말로 이해했지만, 요셉은 그 아이를 향하여 내려가서 위의 눈(알)으로 두라는 것이다. 하늘의
눈으로 그를 두라는 것이다. 하늘의 눈으로 바라보아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잔을 가지는 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 가
될 것을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나아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아자브)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무트) 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유다는 요셉의 말을 인용하여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아사프) 하셨다는 것이다. 아사프는 다시 라는 말이다. 다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얼굴은 상대방의 얼굴(면전)이다. 요셉의 면전에는
네게드가 있다. 네게드가 증가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네게드
중에서 은잔을 가진 자가 네게드가 증가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네게드 중에서 은잔을 가진 자는
먼저된 자, 은잔이 없는 자는 나중된 자이다.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요셉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야곱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보좌의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래서 첫사람 아담(요셉: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 내려온 자들은 다시 유다(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를 상징)와
함께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유다를 통해서 먼저된 자(베냐민), 나중된 자(요셉의 형제들)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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