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장 1-15절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하나님이시라

 

(창세기 45 1-15)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나짜브)을 자기(이쉬)에게서 물러가라 하고』나짜브는 이쉬가 되어야 할 자다. 아직 이쉬가 아니므로 나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에게는 비밀이라는 것이다.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이쉬와 함께 서야만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은잔(베냐민)을 가진 자만 이쉬와 함께 하는 자가 된다. 베냐민을 제외한 형제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이 허락되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은 비밀을 이스라엘이 아니라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신 것이다. 베냐민은 제자들을 상징한다. 베냐민이 또 다른 베냐민(형제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베냐민을 만나는 자는 율법에 대해서 죽는 자가 된다. 율법을 이루어 보려고 했는데,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자기에 대해서 넘어지는 자다. 그런데, 형제들이 요셉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마쯔라임)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판임:면전)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요셉(그리스도)의 면전에는 네게드들이 있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여호와의 이름 안에는 스스로 갈고리에 끌려 세상에 오는 자라는 이름이 들어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0 18절에서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근심하지 마소서 라는 말은 형제들의 눈이 발갛게 되지 말라는 것이다. 형제들이 자기 스스로 가책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한 것을 좀 깨달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계속 자기를 보는 것이다. 로마서 8 1절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인간들은 계속 자기의 죄를 바라보고 계속 예수의 피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게 스스로 눈이 발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악한 천사들이 하나님없이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떠나고자 했으며(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으며), 하나님도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를 예정했으며(선악과를 스스로 먹었으며),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첫사람 아담으로, 그리고 악한 천사들이 첫사람 아담의 몸을 얻어서 세상에 들어온 자들(네게드)가 되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네게드를 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 땅(케레브)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이 땅은 현실적으로 애굽이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의 밭(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근은 하나님 말씀의 양식이 고갈된 것이다. 마태복음 13 38절에서『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토지(아다마)가 사람(아담)이 되는 것이다. 요셉의 꿈에서, 풍년 칠년, 흉년 칠년이 있다. 풍년 칠년은 사람, 율법을 상징한다. 그리고 흉년의 칠년이 있다. 칠년이 다 차면 애굽에서 나와야 한다. 흉년 칠년은 말씀을 까먹는 칠년이다. 칠년 안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둘째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이 칠년은 땅이 굳어져 있으므로 농사를 지을 수 없고, 추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가돌)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하나님이 첫사람 아담을 먼저 보내고 그리고 네게드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아담에게서 하와를 분리하는 모습이다. 큰 구원은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오고, 마지막 아담 안에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는데, 그 중에 큰 자(먼저 된 자:카탄)와 작은 자(남은 자:샤아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애굽의 바로 다음으로 가는 총리로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가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에 들어가셔서 온 세상의 통치자가 되신 것이다. 하나님이 천하만민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형제들에게 팔렸기 때문에 요셉이 애굽으로 온 것이 아니라, 율법에 팔려(선악과를 먹고) 형제들(하나님과 분리된 자)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온 것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고센 땅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세상에 온 자들이 머무는 곳을 상징한다. 곧 이 세상과 같은 의미다. 첫사람 아담 (야곱) 안에서 오는 모든 자들이 마지막 아담(요셉) 안에서 모두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흉년이 다섯해가 있다는 것은 마지막 은혜(다섯)의 때를 의미하며, 인생의 허무를 느끼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돌이켜라는 것이다. 인생의 허무에서 인간이 돌아갈 곳이 하나님 나라 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신이 하나님 나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가 상속되겠다는 것이다.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눈이 둘이다. 형제들의 눈과 베냐민의 눈이다. 각자의 다른 눈인 것이다. 베냐민의 눈으로 되는 자는 먼저되는 자이고, 형제들의 눈으로 보는 자는 나중되는 자들이다. 영화는 여호와의 영광(가보드)을 의미한다. 이땅에서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타난다.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자가 요셉과 형제들이 만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요셉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형제들은 베냐민(먼저되는 자)과 다른 형제들(나중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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