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장 16-28절

 

죽기 전에 살아있는 요셉을 보리라

 

(창세기 45 16-28)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애굽 땅의 좋은 것은 율법이다. 율법을 잘 지켜서 행하는 것은 사탄이 바라볼 때 기름진 것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 속에서 복음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자는 땅의 기름진 것만 먹는 것이다. 창세기 27 39절에서『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아가라)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아가라는 안식의 말씀이 있는 낙타(율법)로 삼십을 이루려고 나타난 것(수레)이다. 율법의 수레이다. 율법의 수레에 아버지와 아내들과 자녀들을 태우고 내려오라는 것이다. 율법 위에 드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서 들어올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기구는 율법에 사용되어지는 것(장식 보물)을 의미한다. 창세기 24 53절에서『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하여 메소포타미아(아람 나하라임)로 갔을 때 리브가에게 보물을 주었다. 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금은 정금이다. 은을 주어서 금이 되었다는 것이다. 리브가에게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은금과 보물은 율법을 의미한다.

아끼지 말라는 것은 율법에 있는 것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의목숨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목숨을 아낀다. 율법을 지키므로서 자기를 내세우는 것이다. 신명기 6 5절에서『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 말을 예수님이 마태복음 22 37절에서 풀어서 설명하셨다.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다가 자기(육신)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난을 짊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아서 믿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율법주의자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율법을 지키는데, 목숨을 다하고(자기를 부인하고) 율법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안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율법)대로 그들에게 수레(율법)를 주고  양식(율법)을 주며』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말씀을 먹는다. 길양식은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그들(이쉬)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옷 한벌은 갈아입을(할리파) (시물라)을 의미한다. 할라프는 새롭게 된 옷이다. 할라프는 할리파(변하다, 새롭게 되다)에서 유래됨.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자들은 자기들 수중에 시물라는 있지만 입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시물라를 입지 못하는 자들이다. 베냐민에게 주는 은 삼백은 말씀을 의미한다. 삼은 아버지와 성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며, 백은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옷 다섯에서 다섯은 떡 다섯개와 같은 의미다. 떡 다섯개는 모세오경(율법)을 의미한다. 베냐민에게는 떡 다섯개로 이루어진 은혜의 옷이 된다. 율법 속에서 은혜의 말씀을 찾은 자가 되며, 시물라()를 입는 자가 되는 것이다. 시물라를 가지고 있지만 입지 못하는 자들은 교회 안에 말씀을 듣고 예수믿기로 했지만, 거듭난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의의 옷을 입지 못한 자가 된다. 옷을 입기 위해서는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이다. 죽는 것이 이전의 옷을 벗는 것이다.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요셉이 야곱에게 두가지를 보내는데, 수나귀 열필(애굽의 아름다운 물품)과 암나귀 열필(곡식과 떡과 양식)이다. 아름다운 물품은 율법 속에서 드러난 생명나무의 열매를 의미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생명나무를 발견하여 새롭게 태어나면, 카탄(후의 것)이 되는 것이다.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길에서 드릴 곡식은 인생길을 살아갈 때 먹어야 하는 양식(율법)을 의미한다. 자기의 의를 내기 위한 양식인 것이다. 이것들은 암나귀에 실려있다. 암나귀는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한 자의 모습이다. 베냐민이 아닌 형제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숫나귀는 베냐민을 상징한다. 숫나귀에는 아름다운 물품들이 있지만, 암나귀에는 먹어야 할 양식이 있는 것이다.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다투지 말라는 것은 두려워 말라는 것이다. 숫나귀에 있는 자는 두렵지 않다. 그러나 암나귀에 있는 자들은 죽어야 하므로 두려운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아버지에게로 갈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베냐민이 아닌 형제들은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셉을 판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요셉이 총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죽음을 이기고 왕노릇(마샬:통치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와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마샬이 된다. 왕 같은 제사장인 것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 하더니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기운은 르아흐(). 영이 살아난 것이다. 야곱의 분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다. 하나님의 분신인 그리스도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부활(거듭남)한 것이다. 울타리(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으로 나타난 생명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라브)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무트)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여기에는 야곱이라고 말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고 했다. 큰 자이던 작은 자이던 다 포함하는 영적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라브는 완전하다라는 의미다. 살아있을 때 요셉을 만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창세기49장 13-24절

창세기 29장 1-10절

창세기48장 1-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