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장 13-22절

 

애굽에 들어간 야곱의 집이 칠십이었더라

 

(창세기 46 13-22)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애굽 땅에서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후ㅂ빔)과 아릇이니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레아가 합환채(도더)를 주고 야곱을 사서 야곱과 동침하여 얻은 아들이 잇사갈이다. 잇사갈의 이름의 뜻은 값을 받는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도더(사랑하다)라는 말에서 도다이(연인)라는 말이 파생되었다. 도다이라는 말은 문으로 세상에 나와 문 앞에 서 있는 자라는 의미다. 문으로 나왔지만, 들어갈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즉 첫사람 안에서 온 모든 자들을 상징한다. 그래서 합환채는 문으로 나와서 문으로 들어가는 권능의 말씀을 의미한다. 합환채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밀알의 추수 때에 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를 찾아서 가져온다. 르우벤은 이스라엘의 맏아들이므로 장자권을 갖는데, 땅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다. 그래서 그는 율법을 상속받는다. 르우벤에게는 생명나무가 없는 것이다. 르우벤은 합환채를 자기 어머니(레아)에게 준다. 그 합환채를 본 라헬이 레아에게 말한다. 라헬이 언니 레아에게 합환채를 달라고 말한다. 레아가 라헬에게 말하기를 네가 내 남편을 빼앗아간 것도 모자라 합환채를 달라고 하느냐 라고 응답했다. 라헬이 말하기를 합환채를 나에게 주고, 야곱과 동침하라고 말한다. 레아는 야곱과 함께 하고싶어서 합환채를 라헬에게 주었다. 합환채가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생명나무)가 없다는 의미다. 생명나무가 없으면, 그것이 바로 율법이다. 합환채를 주고 야곱과 동침해서 얻은 아들이 잇사갈이다. 잇사갈은 그리스도가 없는 이방인을 의미한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2:12) 합환채가 없이 태어난 자들, 종의 아들들은 영적 이방인들이다. 그러나 이들도 야곱의 아들들이다. 잇사갈은 값을 주실 것이다 라는 것이다. 합환채 값을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값(보수)를 주실 것이다.

돌라는 분홍색 유충(벌레)라는 의미로 번역된다. 지렁이는 야곱을 의미하며, (율법)에 매여있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하나님이 야곱을 부를 때 지렁이 같은 야곱아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부와는 푸아다. 하나님의 입으로 세상에 보내져서 하나님에 의해 세상에 나타난 자를 의미한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세상에 온 자를 의미한다. 욥은 요부이며 소리를 지르는 자라는 의미다. 율법으로 괴로워서 소리를 내는 자, 권능의 말씀으로 세상에 온 자들이 괴로워서 소리를 지르는 자다. 시므론은 파수, 지키는 자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스불로은 제블론으로 발음된다. 자바르(함께 거하다)에서 유래되었으며, 제블론은 함께 거하는 자다.

세렛은 떨고 있는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율법으로 분리되어서, 문으로 나와서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은 떨고 있는 자들이다. 세상의 모든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에 온 자들인 것을 모르므로 항상 세상이 두려운 것이다.

엘론은 힘이 센, 우두머리라는 단어(아일)에서 유래되었는데, 자기 스스로 강한 자다. 즉 율법에 매달려 있는 자를 의미한다.

얄르엘은 야르흐엘이라고 발음된다. 야할(기다린다)과 엘(하나님)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다.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실 때까지 기다리신다. 즉 남은 자라는 의미다.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밧단은 밧단 아람을 줄여서 하는 말이다. 그것이 메소포타미아이고, 케뎀이고, 아람나하라임이다. 히브리어 아람나하라임을 헬라어로 번역된 것이  메소포타미아다.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디나는 공의로서 세겜과 하몰에게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풀게 만드는 자다. 디나와 함께 모든 네퓌시하이들인 아들들, 딸들이 삼십이라고 했다. 삼십은 아버지와 아들과 권능으로 하나가 되려고 하는 자들이며, 남은 자들을 의미한다. 샬로쉬()는 성령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하나가 된 자를 의미한다.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갓은 기멜과 연관되는데, 기멜은 육은 땅에서 율법을 이루려다가 마치는 자를 의미하며, 율법 속에는 생명나무가 감추어져 있다. 삼은 생명나무를 의미한다. 율법을 가지고 문을 나와서 율법을 이루어 문으로 다시 들어갈 자라는 것이다. 그게 하늘의 생명이고 복이다. 갓은 복을 받을 자를 의미한다.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서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자다. 갓은 종의 아들이고 남은 자를 상징한다.

시뵨은 치프욘으로 발음되며, 쨔파(관찰하다, 지키다)에서 유래되었다. 치프욘은 율법을 지키는 자를 의미한다. 학기는 하그로 발음되며, 거룩한 절기, 희생이라는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다. 거룩한 절기, 희생이 있어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자들을 상징한다. 율법을 이루려는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수니는 쉬게하다라는 단어의 어근에서 유래되었는데, 가라앉히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율법을 열정을 가지고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율법에 대해서 쉼이 필요한 자들이다. 쉼은 안식을 의미한다. 하나님  안에서 쉼이 필요한 자들이다. 땅의 일을 끝내면 하나님이 하늘의 안식을 주신다. 에스본은 에치본으로 발음되며, 하나님의 성령으로 성전들을 세상에 보낸 자들을 의미한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세상에 온 자들을 의미한다. 에리는 눈을 뜨서 벌거벗은 것을 알아야 하는 자라는 의미다. 아로디는 아로드로 발음되며, 도망하는 의미를 갖는다. (사망)으로부터 도망하고 피해야 하는 자를 나타낸다.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율법으로부터 벗어나 생명으로 나가야 하는 자를 의미한다. 아렐은 아르엘리라고 발음된다. 에르엘(영웅)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땅에서 영웅이 되려고 하는 자다.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아셀은 행복한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땅에서 분리되어서 행복하게 될 자라는 것이다.

임나는 이므나로 발음되며, 야민(오른손)에서 유래된 단어다. 오른 손의 아들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와는 새와(동등하다, 일치하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자를 의미한다. 이스위는 샤와(평등하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브리아는 베리아로 발음되며, 곤고한 중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땅에서 자기의 일을 이루다가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권능의 말씀으로 안식을 이루려고 하는 자를 의미한다. 남은 자를 상징한다. 그들의 누이 세라는 세라흐라고 발음되며, 여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역시 남은 자를 상징한다.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헤벨은 울타리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분리되어 온 것, 연합되어야 하는 자. 말기엘은 멜레크()와 엘의 합성어다. 하나님은 왕이시다 라는 고백이 필요한 자다. 십육은 육을 마친다는 의미다. 땅에서 율법을 이루려다가 이루지 못한 자를 의미한다.

『야곱의 아내(이샤)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야곱은 이삭의 작은 아들이다. 아브라함의 작은 아들도 이삭이다. 아브라함의 모든 것을 물려준 이삭과 야곱, 요셉. 그리고 그의 아내를 보면, 사라, 리브가, 라헬로 연결된다.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하와, 사라, 리브가, 라헬이다. 하와가 모든 산자의 어미인 것처럼 이들도 그렇다.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3:20)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것은 영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요셉은 권능(10)으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있는 자를 삼키는 자(80)을 의미한다. 야곱이 준 모든 아세르를 삼켜서 베냐민이 되게 하는 자를 의미한다. 베냐민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야곱의 20년 즉 7, 7, 6년을 통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먼저된 자, 나중된 자, 남은 자가 되는 것이다.

『애굽 땅에서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므낫세는 나사(잊어버리다)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는 자다. 율법을 여전히 지키는 자다. 에브라임은 에프라임으로 발음된다. 에프라트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하나님의 분리되는 말씀으로 사백 세겔을 낸 자를 의미한다. 육신 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자가 하늘로부터 오는 열매맺는 자다.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후ㅂ빔)과 아릇이니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벨라는 바라(삼키다)에서 유래되었다.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안식을 이룬 자를 상징한다. 베겔은 베케르로 발음된다. 바카르(장자권을 주다)에서 유래되었다. 장자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다는 의미다. 아스벨은 아쉬벨(흐르는)으로 발음된다.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물 흐르듯이 잘 이루어진 자를 의미한다. 율법 속에서 생명나무를 발견하는 것이다. 게라는 가라르(반추하다. 되새김하다)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되새김해서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을 의미한다. 나아만은 나엠(즐거움)에서 유래되었다. 군대 장관 나아만의 이야기가 있다. 문둥병을 고치는 자, 즐거운 자들인 것이다. 세상에 와서 문둥병자와 같은 죄인이 되었는데, 그리스도로 인해서 고침을 받으니 즐거운 것이다.

에히는 아흐와로서 여호와와 그의 형제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여호와의 지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로스는 로쉬라고 발음된다. 머리 우두머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자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다. 뭅빔은 권능의 말씀을 이루는 자다. 훕빔(후ㅂ빔)은 하파프에서 유래되었다. 둘러싸여 있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울타리 안에 둘려싸여 있는 자다. 아릇은 아르드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께서 분리하셔서 문으로 들어가는 자다. 베냐민의 아들들은 말씀을 이룬 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십사는 땅에서 마쳤다는 의미다. 아직 땅에 있을 때,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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