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장 22-31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창세기 47장 22-31절)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 사십 칠세라.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제사장(코헨)의 전지(땅)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여기서 비로는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의 규례(호크)에
따르는 자가 제사장이다. 율법에 따라 십일조가 헌물되어 먹게되므로, 제사장의
땅은 사지 않았다. 호크는 바로가 준(나탄), 아세르 규례(분리되어 진 율법:
세상에서 지키고자 하는 율법)이다. 이 규례에
의해, 땅을 팔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사장은 레위 지파에서
나오고 아론이 레위지파의 첫 머리다. 레위 지파의 후손들이 제사장의 역할을 하고, 성전의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분깃이 없어서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었다.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욤)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카나)』백성은 법에 의해서 통제받는 자(히브리인)다. 즉 성읍에
있는 자들이다. 애굽(바로)의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히브리인들이 거하는 성읍을 샀다는 것이다. 욤은 아침이 될 때, 빛이 들어오는 첫날이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온 땅에 비추는 그 빛이
욤이다. 빛이 들어오는 것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면 다 그의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카나는 바로 세우다 라는 의미로, 바로 세워서 산다는 것이다. 요셉이 사서 바로 세웠다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풍년(칠년)과 흉년(칠년)에, 애굽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애굽 땅에서 살아남은 것은 그 모든 것들에게 율법이 이렇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며, 이제 바로 세워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다. 바로의
땅과 율법의 백성을 모두 샀다는 것이고, 성읍과 그 속에 있는 백성을 사서, 그 백성(히브리인)들에게
토지를 경작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씨는 생명나무로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씨를 뿌려서 또 수확하게 한다. 수확한다는 것은 벌거벗은 것(하나님을
떠난 것)을 깨닫고 하늘의 아버지를 만나는 일이다.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는 자가 떠 씨를 뿌린다.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추수의 다섯번째(다섯처녀의비유)를 율법에게 주라는 것이다. 다섯번째는 씨를 뿌려서 수확을 한 열매가 된다. 상납하고는『하야
하고』 로 되어있다. 이 열매는 하야한 자가 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로부터 보이는 세계로 나타난 것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이 세상에 온 것(하야)을 깨닫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나머지 넷은 권능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하야)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다섯은 이 땅에 와서 깨닫는 하야이고, 넷은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하야가 된다. 이 땅에서 깨닫는 자는 또 씨를 뿌려서 하야를 깨닫게 해주고, 계속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은 스스로 있는 자로 번역되는데, 데려가는 자(시작), 데려오는
자(끝)라는 의미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야 아세르 하야인 것이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준비된 기름으로 등불이 비춰진
자들이다. 모세오경의 율법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율법 속에서 그 빛을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오켈)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식도 삼으라.』전지라는 것은 마음의 밭을 의미한다.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그래서 경작하여 수확하면 양식이 된다. 양식은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먼저된 자(사람)과 나중된 자(아이)의
양식이 된다.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해서 양식(생명)을 먹고 깨달았으니, 바로(율법)의 종이 된다는 말은 세상에 대해서 죽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살려주시는 대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율법의 종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세세상 온 것을 의미하며, 그래서 육의 몸을 벗고, 그리스도의
옷(양식)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아다마)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아다마는 낮에도 밤에도 분리되지 않는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율법 속에 있는 자는 자기의 토지를 팔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고센(라암세스)은 택함을 입은 자들이 사는 것을 의미하며, 라암세스는 분리되어진
자들이 말씀을 통해서 안식을 얻는 것이다. 고센 땅에서 번성했다는 것이다. 번성한 것은 열매를 많이 맺었다는 것이다.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 사십
칠세라.』벌거벗은 것을 알아야 할 땅에서 십을 이루고 칠을 살았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일백 사십 칠은 땅에서 이루어야 할 것을 다 이루고,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죽을(무트)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무트는 땅에서 사백세겔을 내는 것이다. 율법에 대해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기한은 낮(빛)을 의미한다. 영이
육체를 벗을 날(욤)이 가까워오고, 빛을 맞이 한다는 것이다. 환도뼈는 생명을 의미한다. 환도뼈가 위골이 되었다는 것은 육적인 것이 죽었다는 의미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애굽에서 매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는 말은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애굽 땅에 묻어 달라는 것이다. 즉 애굽에 있는 고센 땅으로서 성읍(베들레헴)이 된 땅이다. 성읍은 진리(인애로
번역됨)와 은혜(성심으로 번역됨)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읍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이 땅의 무덤에 묻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메어다가』라는 말은 말씀이 드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말씀이 드러나서 진리와 은혜가 된 그 고센 땅에 묻혀달라는 것이다. 엄밀히
애굽의 영역에 있지만, 애굽이 아니라, 이스라엘 땅이다. 즉 성도가 이 땅에 있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다바르) 행하리이다.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샤바) 이스라엘이 침상(미타) 머리에서 경배하니라』다바르는 문을 나가고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샤바는 하나님의 맹세다. 창세 전 그리스도의 예정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스스로 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에서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예정하시는데,
그 예정이 맹세가 되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미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자 뱀(율법)으로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머리는 율법의 위(하나님)에
라는 말이며,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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